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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불법촬영 카메라’ 없앤다!
경산교육지원청, 11월까지 일제 점검에 나서
기사입력 2021-04-17 오전 8: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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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카메라 유무를 확인하고 있는 교육지원청 직원
경산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61개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일제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불법촬영 성범죄가 증가함에 따른 학생과 교직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형화된 불법촬영 카메라를 조기에 탐지해 범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점검 과정에서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되면 즉시 학교 담당자가 지역 경찰서에 신고해 후속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학교에서는 학생 대상 불법촬영에 대한 계도교육을 실시해 불법촬영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은 직원들로 점검조를 편성하고 장비대여 대장을 구비, 점검체계를 구축했다.
이용만 교육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촬영에 대한 경각심을 학생과 교직원이 가지도록 안전 교육을 강화해 하겠고, 학생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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