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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더하고 흥미를 곱하는 수학’
2019 경산수학체험한마당, 3,000여 교육가족 참여
기사입력 2019-11-21 오전 11:05:09

▲ 21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019 경산수학체험한마당이 펼쳐졌다. (사진=개회식 기념테이프 절단)
‘2019 경산수학체험한마당’ 행사가 21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초·중·고 학생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경산수학체험한마당은 수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경산교육지원청과 경산수학교육연구회가 올해 처음으로 주관한 행사다.
‘생각을 더하고 흥미를 곱하는 수학’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수학체험한마당, 수학게임대회, 독서체험전, 공연 등 학생들이 수학의 재미와 생각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졌다.
장산중학교를 비롯한 초·중·고 41개 팀이 ‘수학 시계 만들기’, ‘종이로 끼워 만든 다면체’ 등 각자의 주제에 맞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옥곡초 등 5개 학교는 ‘독서가방 만들기’를 비롯한 독서체험전 행사를 열었다.
또, 학생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수학게임대회와 장산중 난타공연 등도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개회식은 오전 10시에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최영조 시장, 조현일 도의원, 김영윤 경산교육장, 관내 초·중·고 교장, 학부모운영위원 등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영윤 경산교육장은 “경산의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마련한 수학체험한마당을 통해 꿈을 찾고 끼를 키우는 소중한 경험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Photo News]
▲ 개회식 식전공연으로 펼쳐진 장산중학교 난타공연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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