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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가을의 불청객! 쯔쯔가무시증 조심!
발열.두통 등 전신증상 유발, 심할 경우 사망

기사입력 2007-09-13 오후 12:56:14

이번 가을, 추석을 맞아 성묘나 벌초를 위해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 발열성질환 감염이 우려된다.

 


쯔즈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등 주로 9~11월에 발생해 발열과 두통 등 전신증상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가을철 발열성질환에 많은 위험이 노출돼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이 질환은 추수기인 10~1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어 야외활동시에는 피부노출을 줄일 수 있도록 긴 옷과 보호장구를 착용하는 등의 대비가 필수적이다.


또한 잔디 위에 옷이나 침구를 말리거나 눕거나 잠을 자서는 안되며, 야외활동 전에 옷이나 몸에 기피제(벌레 쫒는 약)를 뿌리고 진드기 등이 기어 들어오지 못하게 바지 끝을 양말 속에 넣고 소매를 단단히 여며야 한다.


작업 후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을 반드시 하며, 들쥐 등 야생동물의 배설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공/강원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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