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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첫방 D-3, 드라마 ‘내반반’ 주목!
경산 배경 주말드라마 경산 촬영분 스킬컷 등 공개

기사입력 2015-01-14 오전 9:27:57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내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김유진)의 경산시 촬영분 스틸컷이 공개돼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3일 경산시와 드라마 제작사인 ‘삼화네트워크’는 ‘내 마음 반짝반짝’의 포스터와 지난해 12월 경산에서 찍은 1차 촬영 당시 주연 배우들의 열연을 담은 스틸컷 4장 등을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배수빈·장신영·이태임·남보라·이필모·오창석·윤다훈·정은우·손은서·하재숙 등 10인의 개성만점 주인공들이 폭설 속에 나란히 않은 모습이, 스틸컷에서는 이덕화, 배수빈, 남보라 등 주연급 배우들의 열연장면들이 담겼다.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은 대한민국 대표 서민 음식으로 상징되는 ‘치킨’으로 얽히고 설킨 두 집안 가족들의 성공과 성장 스토리를 담아낸 작품으로 각양각색 인간 군상들의 희로애락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눈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이 드라마는 경산을 배경으로 제작돼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경산공설시장, 남매지, 반곡지, 경산역, 하양파출소, 남천 등을 배경으로 1차 촬영을 마쳤으며, 내년 1월 초에는 사동 택지개발 예정 지구에 드라마 세트장을 설치하고 2차 촬영을 할 계획이다.

 

총 50회 방영분 가운데 6회분이 경산을 주 배경으로 방영되며 지역 특산물도 주요 에피소드로 등장할 예정이다. 후반부는 자매들이 성공을 위해 상경하면서 서울을 무대로 펼쳐지며 3회 정도 경산에서의 추가 촬영분이 예정돼 있다.

 

이 드라마는 ‘며느리 전성시대’, ‘솔약국집 아들들’, ‘결혼의 여신’ 등에서 감칠맛 나는 필력을 선보였던 조정선 작가와 ‘아내의 유혹’, ‘여자 만세’, ‘지금은 연애중’으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였던 오세강 PD의 의기투합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작사인 삼화네트워크 측은 “10명의 배우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환상적인 호흡으로 멋진 포스터를 완성했다. 이미 캐릭터에 100% 빙의된 채 열연하고 있는 배우들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Photo News>

 

▲ 주인공인 남보라의 교복 결투 장면

▲ 남여 주인공인 장신영과 배수빈의 만남

▲ 명품배우 이덕화의 열연

▲ 최영조 시장이 드라마 촬영 현장을 찾아 배우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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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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