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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갓바위소원떡, 캐릭터 통한 브랜드화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과 저작권 양도계약 체결

기사입력 2014-12-02 오전 10:45:48



 

 

 

최근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김준한) 경산 갓바위를 모티브로 소원떡을 제조·판매하는 갓바위소원떡(대표 도의곤)9회 경상북도 캐릭터디자인 공모전 특선 수상자인 임연선 씨와 저작재산권 양도 계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수상작인 '갓봉이와 총총이'의 캐릭터를 갓바위소원떡의 제품 개발 및 브랜드 홍보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계약 체결로 업체 측은 갓바위를 소재로 한 캐릭터와 회사 제품을 결합해 우수한 문화콘텐츠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경상북도 전통문양·캐릭터디자인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소규모 기업들이 입상작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나눔 사업, 자료집 발간, 찾아가는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김준한 원장은 "진흥원의 다양한 노력이 꾸준히 좋은 결과를 낳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디자인 상품화 계약을 체결해 소기업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수익창출을 확대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공모전 수상작을 소기업의 제품디자인과 홍보에 활용하여 디자이너와 소기업이 동반성장하는 '디자인 나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www.gculture.or.kr)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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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권달우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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