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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방농악보존회, 농악단 ‘그랜드슬램’
제21회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 대상 수상
기사입력 2014-10-17 오전 9:38:57

경산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가 ‘제21회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에 참가해 농어촌신바람놀이문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중방농악보존회는 2010년 전국농업인 풍물경연대회, 2011년 황토현농악경연대회, 2012년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전국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4개 대회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농악단으로 인정받게 됐다.
지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북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사)사물놀이 한울림(예술총감독 김덕수)이 주관한 가운데 해외 10개 팀과 국내 70여개 팀 등 총 80여개의 농악과 사물놀이 팀이 참가해 ▲농어촌신바람놀이문화 ▲뽐내기 ▲겨루기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열띤 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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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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