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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6.25전쟁 64주년 기념행사
시민 800여명 참석해 전쟁의 의미 재조명

기사입력 2014-06-25 오전 9:35:08

 

 

 

6.25전쟁 제64주년을 맞아 전쟁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가 25일 오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경산시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영조 시장, 허개열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향군회원,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위로행사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위로행사는 지역가수와 봉사단체 회원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기념식은 유공회원 표창, 기념사, 북한응징결의문 낭독, 만세 삼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 지역 봉사 및 안보활동 유공자들

 

 

이날 6.25참전유공자회 경산시지회 정하지 옹을 비롯한 5명이 지역사회 봉사와 안보활동에 힘쓴 공으로 표창패를 수상했으며 장산중 2학년 정부영 군이 안보현장 견학 체험수기상을 수상했다.

 

박성선 재향군인회장은 “대한민국 반만년 역사의 최대 아픔인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겨 우리 국민 모두가 하나되어 북한의 도발에 맞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행사가 전후세대에 호국영령의 헌신과 숭고한 정신을 심어주는 계기가 돼 다시는 전쟁과 같은 불행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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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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