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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포도가 익어가는 소리 들리나요?”
경산 거봉포도 내달 초 출하...출하 준비 한창

기사입력 2014-05-24 오전 11:40:52

 

 

 

23일 남산면 거봉포도 재배농 석진태 씨(65세)가 포도송이를 살펴보며 수확의 기쁨에 들떠 있다.

 

성큼 다가선 초여름 날씨 속에 경산시 남산면 전지리 한 시설 하우스 포도재배 농가의 거봉 포도가 주렁주렁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전지리를 포함 남산면 일대에는 140ha 면적에 280농가가 거봉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는 냉해가 심했던 지난해보다 작황이 더 좋은 상태이다.

 

시설하우스 포도는 내달 6월초 쯤 첫 출하가 되고, 노지 포도는 두 달 후인 8월 초쯤 본격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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