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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 ‘다문화가족 운전면허교실’ 개강
결혼이주여성 20명 수강 학과시험 대비

기사입력 2014-04-24 오후 2:44:46

 

 

 

경산시건가·다가통합센터(센터장 정유희, 시범운영기관)는 지난 23일부터 결혼이민자들의 생활편의 증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경산경찰서와 연계한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결혼이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으로 번역된 교재와 통역 도우미를 활용해 이주여성들의 학과시험을 대비한다.

 

학과시험에 통과하면 자동차 운전학원과 연계해 실기시험도 합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찰은 “결혼이주여성과 체류외국인들이 국내 조기 정착을 위해 운전면허의 취득이 절실하지만 한국어가 서툴러 학과시험 응시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이번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경산시건가·다가통합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결혼이민자들이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잘 익혀 운전면허를 취득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이 한국생활에 정착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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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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