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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2014 건강마을 만들기’ 출범
올해 총 19개 마을에 건강프로그램 제공

기사입력 2014-02-18 오후 2:58:19

▲ 2013 건강마을로 지정된 동부동 여천리 주민들의 에어로빅 시연

 

 

 

경산시는 18일 오후 시립박물관 강당에서 ‘2014년도 건강마을 만들기’ 출범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은 최영조 시장, 허개열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기관단체장, 건강마을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사업성과 및 2014년 사업계획을 소개하고 건강마을 지도사와 운동 지도사를 위촉했다.

 

‘건강마을 만들기’는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11-2014년) 중점과제로 선정된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각 읍·면 지역 마을에 우수 건강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21개 건강마을을 지정, 운동·영양·비만·금연·절주 등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남산면 경2리, 자인면 서부1리, 동부동 여천리, 용성면 대종2리 등 4개 마을이 ‘2013년 건강마을’로 지정됐다.

 

4차연도인 올해에는 총 19개 마을(2천153가구, 주민 4천771명)을 지정해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마을 주민들은 생활터 중심의 운동 및 보건교육, 사전·사후 기초건강검사, 건강행태 파악, 걷기동아리 자조모임 육성 등 다채롭게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생활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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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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