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삼성현역사문화관 콘텐츠 구상 ‘마무리’
11일 용역 최종보고회...11월까지 제작·설치

기사입력 2014-02-12 오전 9:52:24

남산면 인흥리에 조성 중인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내 역사문화관의 전시·연출 콘텐츠 구상이 마무리됐다.

 

 

 

 

경산시는 11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인 ㈜시공테크(대표 박기석)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현역사문화관 전시물 제작설치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 따르면 역사문화관은 ‘삼성현, 민족문화를 꽃피우다!’란 컨셉으로 삼성현의 정신을 일깨우고 그들의 가치와 의미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게 된다.

 

‘프롤로그-원효실-설총실-일연실-에필로그-영상실-가족실-기획전시실’ 등 세부공간에 현대인들이 삼성현의 행적을 쫒아가면서 지혜의 메시지를 얻고 스스로 힐링하며 답을 구하게 된다는 스토리텔링을 부여했다.

 

원효실에서는 원효의 탄생설화, 삶과 업적, 시대적 상황과 깨달음의 과정을 소개하고 설총실에서는 원효와의 인연과 탄생설화, 이두 집대성을 통한 유학의 가르침을 소개한다. 일연실은 일연의 역사적 행적과 자주적 역사의식, 삼국유사의 가치 등을 소개한다.

 

삼성현을 이해할 수 있는 다큐 형식의 영상물을 상영하는 영상관, 삼성현과 관련한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자료실, 가족이 함께 놀이형 체험을 할 수 있는 온가족실, 다양한 전시를 기획·개최할 수 있는 전시실, 삼성현을 테마로 한 산책길 등도 조성된다.

 

㈜시공테크 관계자는 “삼성현의 업적과 사상을 통해 오늘을 사는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고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얻고자 한다는 것이 기본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3월부터 제작·설치공사에 들어가 오는 11월까지 전시관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