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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대추로 맛 낸 ‘경산대표음식’ 최종 공개!
대표음식 발굴 용역 마무리...19일 시식회

기사입력 2013-12-19 오후 4:17:24

▲ 최영조 시장이 경산대표음식 개발메뉴를 둘러보고 있다.

 

 

 

경산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했던 ‘경산대표음식 발굴·육성 용역’이 마무리됐다.

 

시는 19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기숙란 시의회 부의장, 음식관련학계 관계자, 시민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경산대표음식 발굴 육성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 및 개발메뉴시식회’를 가졌다.

 

이날 용역수행기관인 사)한국향토음식진흥원의 용역결과 최종보고와 대표음식 소개에 이어 시식회를 통해 새로 개발된 대표음식 10종류를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경산대표음식-대추로 만든 떡

 

 

 

사)한국향토음식진흥원(원장 임현철)는 경산시의 의뢰를 받아 지난 3월부터 9개월간 조리법 개발과 기술전수교육 등을 통해 대추를 이용한 총 10종류의 대표음식을 개발했다.

 

메뉴는 대추한정식, 대추칼국수, 대추삼계탕, 대추갈비탕, 대추떡갈비, 대추갈비찜, 대추돼지갈비구이, 대추동태찜, 대추인절미, 대추두텁떡 등.

 

대표음식에 참여한 업소는 버섯애장수가, 해운정칼국수, 예송, 일번지삼계탕, 송정, 장원삼계탕, 이가네더덕밥, 박터진흥부네, 백자산식육식당, 온천삼계탕, 정릉갈비, 운문산맥, 박가네동태찜, 금방떡방앗간, 풍년떡집 등 15개 업소.

 

 

 

 

이들 업소들은 경산시의 공고와 추전을 통해 모집됐으며 향토음식진흥원과 함께 지난 9개월 간 대표음식 개발에 매진했다. 특히, 지난달 25일부터 업소별로 대표음식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보고회를 진행한 향토음식진흥원 황수정 교수는 “경산의 대표 농산물인 대추를 활용한 음식을 만들면서 대추 특유의 단맛을 음식들과 조화를 이루게 하는 조리법을 연구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참여 업소와 시 관계자 등의 도움으로 대표음식 10선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특산물이 접목된 음식자원의 체계적인 발굴로 외식산업이 가능한 특화된 음식 개발 및 상품화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앞으로 경산대표 음식의 보급과 홍보에도 노력일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경산대표음식의 보급과 홍보를 위해 내년 초 브랜드를 상표 등록하고 홍보마케팅 전문가에게 용역을 의뢰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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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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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
    2013-12-20 삭제

    식당에서 판매는 하는 겁니까? 대표음식이라기에는 너무 구색이 부족한 듯 하네요 ㅋ

  • 돌부처
    2013-12-19 삭제

    용역비가 제법 들었다고 알고있는데요. 적어도 1년후제값을 하는지 대추소비가 얼마나 되는지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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