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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록밴드 ‘데스티니’ 우수상 수상
경북청소년페스티벌 밴드공연 부문에서 두각
기사입력 2013-10-08 오후 3:28:50

▲ 청소년 밴드동아리 데스티니 맴버들
경산시 청소년 문화의 집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청소년 밴드 동아리 데스티니(박상현·황덕선·안신원·이수용·서진호, 지도교사 양진희)가 ‘2013년 경북도청소년 페스티벌’에서 공연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지난 10월 4일 울진군 엑스포 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역예선을 거친 25개 팀이 록밴드, 댄스, 퍼포먼스, 노래, 국악 등 부문에서 경연을 펼쳤다. 데스티니는 5개 팀이 참가한 밴드공연 부문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우수상을 차지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우수한 동아리를 더 많이 발굴하고 지원해 건전한 청소년 예술·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학교폭력 등 문제의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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