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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춤으로 표현하는 ‘일연의 유토피아’
임혜자현대무용단 공연 28일 시민회관

기사입력 2013-09-24 오후 3:15:26

임혜자현대무용단의 공연 ‘삼성현 첫 번째 이야기-일연이 꿈꾼 유토피아’가 오는 28일 오후 5시 30분부터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일연이 꿈꾼 유토피아’는 2013년 경상북도 지역문화예술 지원작품으로 삼성현 가운데 한 인물인 일연선사의 ‘여섯 도둑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임혜자 교수가 예술감독, 계명대 최두혁 교수가 총연출을 맡았으며 임혜자현대무용단원들이 출연해 이야기꾼으로서의 일연, 역사가로서의 일연, 유토피아를 꿈꾸는 일연을 춤이라는 매체를 통해 표현한다.

 

임혜자 교수는 “일연의 스토리와 춤이라는 매체 안에 녹여진 현대의 단편적인 모습을 통해 이 시대의 가려진 얼굴들을 발견했으면 한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한편, 임혜자 교수는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무용학과 교수로 한국 무용교육학회, 문화관광부, 대구 무용진흥회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사)한국무용협회 경산시지부장을 맡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등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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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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