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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연선사 탄신 807주년 다례제
8일 오후 시립박물관...경산문화지킴이회
기사입력 2013-06-07 오후 2:20:45

경산 삼성현의 한 인물인 일연선사 탄생 807주년을 기리는 다례제가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경산문화지킴이회(회장 김약수)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다례제는 ‘경산시민과 함께하는 일연선사 탄신807주년기념 다례제’란 주제로 육법공양과 음복으로 나눠 진행된다.
육법공양은 일연선사 시 낭송과 인연가·회심곡, 살풀이, 참례, 시민 헌다 등 전통불교 공양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다례제가 끝난 후 음복을 하게 된다.
행사 내 시 낭송은 ‘시와 시학’의 동인인 안윤하 씨가 맡았으며 청정국악예술원과 초담국악실내악단이 시 노래와 가야금 연주를 맡을 예정이다.
‘삼국유사’의 저자로 잘 알려진 일연선사는 1206년 경산에서 출생한 인물로 원효, 설총과 함께 ‘경산의 삼성현’으로 불리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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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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