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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삽살개 단독 전람회
대구대 동호인 및 일반인 300여명 참가
기사입력 2007-04-22 오후 2:20:51
천연기념물 제368호로 지정되어 있는 경산삽살개의 자질을 평가하고 우수견을 선발하는 '제6회 삽살개 단독 전람회'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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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대 본관 광장에서 열린 삽살개 단독 전람회 |
(사) 한국삽살개보존협회는 22일 대구대학교 본관 잔디광장에서 전국 삽살개 동호인 및 일반인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람회 및 우수견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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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회식 모습~ |
이날 행사에는 전국 곳곳의 삽살개 동호인들이 참가 회원간 침목도모와 정보를 교환했으며, 평소 연습해 온 핸들링, BH 시험, 품평회 등을 통해 삽살개들의 기량을 겨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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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 삽살개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동호인들~ |
참가견들은 장견, 미성견, 성견조, 암조, 수조 등으로 나누어 주인과의 개체 심사, BH 심사, 비교심사 등을 통해 진.선.미 및 황제.여왕견을 선발했으며, 선발견에게는 기념품 및 상패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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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선미 및 황제, 여왕견에게 주어지는 트로피! |
또 참애견가상, 베스트 핸들러상, 어린이 핸들러상, 모질상, 원형상 등 많은 상장, 상패와 기념품을 준비했으며, 삽살개 홍보대사로 알려진 '클론'의 강원래 씨가 직접 참여 삽살개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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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살개 홍보대사 클론의 강원래 씨! |
한편 우수견 선발에 앞서 지난대회 핸들링 챔피언 아롱이의 핸들링. BH 시범이 펼쳐졌고, 많은 동호인 및 시민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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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롱이의 핸들링 시범~ |
경산삽살개는 옛부터 한반도 동부 지역에서 널리 서식하던 토종개로 '귀신과 액운을 쫒는 개'라는 '삽사리'라고도 불리워지며 온몸이 긴 털로 덮여 있어 해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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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기념물 제36호 경산 삽살개 |
신라시대 때는 김유신 장군이 군견으로 활용할 만큼 용맹스럽고 주인에 대한 충직성이 뛰어난 영리한 개로도 잘 알려져 있다.
경산시는 삽살개의 보존육성과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키 위해 삽살개 테마파크 공원 조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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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연빈 전람회 대회장은 "우리나라 토종견인 삽살개를 우리들의 일상 속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삶의 반려견, 소중한 가족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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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천연기념물 제368호죠....수정해주세요.
눈이 안보이네용.ㅎㅎ 귀엽니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