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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쾌유 바라는 ‘착한 하모니’
경산시립합창단, 중앙병원에서 수시연주회
기사입력 2013-03-04 오후 2:27:38
경산시립합창단은 4일 오후 경산중앙병원 로비에서 ‘환자 쾌유를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
2013년도 수시연주회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날 음악회는 지휘자와 15명의 합창 단원이 출연해 ‘봄이 오는 길’,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등 12곡의 합창·독창을 선보였다.
시립합창단은 오는 8일에는 경산세명병원 로비에서 같은 주제의 연주회를 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따뜻한 봄의 기운과 함께 병을 이길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7년 창단한 경산시립합창단은 지휘자, 단무장, 반주자 등 45명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수시공연,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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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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