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교육/문화뉴스
경산시, 소외계층 ‘문화이용권사업’ 추진
문화바우처 사업이 올해부터 새롭게 변경 추진
기사입력 2013-02-28 오후 1:23:57
경산시는 3월 4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이용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문화바우처(voucher)’란 명칭으로 추진돼 왔으며 일반인에게 생소함은 물론 인지도가 낮아 올해부터 ‘문화이용권’이란 명칭으로 새롭게 추진된다.
올해 사업 예산은 복권기금 2억1천300만원, 도비 2천600만원, 시비 5천900만원 등 총 2억9천800만원으로 문화카드 3천575매를 발급한다.
문화이용권 사업은 소외계층 1가구당 연간 5만원 한도의 ‘문화카드’를 발급하고 관람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기획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문화카드 발급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1가구당 연 5만원권 1장이며 청소년(1994년 1월 1일~2003년 12월 31일 출생자) 본인 수급자와 차상위에 해당될 시, 연 1인 1장 5만원 한도로 추가 발급된다. 카드는 한 가구 당 최대 7매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문화카드로는 공연 및 영화 관람, 도서구입 등 문화예술프로그램 이용에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에 카드를 발급받아 소지하고 있는 경우 3월 4일부터 읍·면·동 또는 ARS(1544-7500)를 통해 충전하면 된다.
또, 3월 11일부터는 온라인 홈페이지(www.cvoucher.kr)에서 충전을 할 수 있으며, 신규발급 및 분실 재발급은 18일부터 읍·면·동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획사업으로는 △관람이 어려운 대상자를 초청하는 ‘모셔오는 서비스’ △중증 장애인 등을 위해 재능기부자들이 방문하는 ‘재가방문 서비스’ △특정계층을 위한 ‘지역특화프로그램’ △버스지원이나 수화통역 등을 추가 제공하는 ‘문화 카드플러스 서비스’ 등이 추진된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