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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외국인 근로자와 경산시민 ‘화합 한마당’
2012 경산과 아시아를 이어주는 문화 한마당 열려

기사입력 2012-10-04 오전 9:28:31

 

 

 

지역 외국인근로자들과 경산시민이 함께하는 ‘2012 아시아 문화한마당’ 행사가 3일 오후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경산이주노동자센터(소장 김헌주)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결혼이주여성,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이주노동자들이 자신의 나라를 소개하는 나라별 홍보전시, 전통음식만들기, 전통의상 및 놀이체험, 공연·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김헌주 소장은 “행사를 통해 경산시민과 이주노동자들이 함께 어울림으로써 서로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다문화 공생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개소한 경산이주노동자센터는 외국인근로자의 인권과 노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한국어교실, 컴퓨터교실, 무료진료소운영, 임금체불 및 산업재해 상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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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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