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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중, “서울 문화체험 갑니다~”
서울-경북 간 청소년 문화교류사업에 초대
기사입력 2012-09-07 오전 9:18:41
경산 용성중학교 학생들이 서울-경북 청소년 문화교류사업 대상에 선정돼 서울 나들이에 나선다.
서울특별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립망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서울-경북 청소년 문화교류사업 ‘해치의 초대 - 공ZONE의 서울’ 프로그램에 용성중학교가 초대된 것.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을 대표하는 다양한 명소를 ‘공존’이라는 테마로 묶어 지방의 청소년들에게 소개, 폭 넓은 문화를 체험케 하고 서울과 지방의 상호 교류 및 공동체 의식 성립을 목표로 한다.
군위, 의성과 함께 경북 대표로 초대된 용성중학교는 1·2학년 전교생(39명)이 참여해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 간 서울역사박물관. 창덕궁. 명동거리. 남산타워. 인사동 등 명소를 견학하고 롯데월드, 고려대학교 탐방, 뮤지컬 공연 관람, 63빌딩 방문 등을 체험한다.
특히, 행사 기간 수련관 전문지도자와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미션 수행과 함께 우수학생에 대한 시상도 있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 교류 사업을 통해 용성중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으로 자기 계발과 자질 향상의 기회가 되고, 심신이 건강한 경산의 꿈나무로 자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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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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