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교육/문화뉴스
미리 보는 ‘경산자인단오제’ 호응
남천공연장에서 여원무·팔광대 기획공연
기사입력 2012-05-12 오후 4:55:18
사)경산자인단오제 보존회(이사장 안명욱)는 12일 오후 3시 중방동 남천둔치 상설야외공연장에서 지역대표 전통문화재인 ‘여원무·팔광대’ 기획공연을 개최했다.

▲ 중방동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 여원무 공연
2012년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된 ‘경산자인단오제’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전통 문화예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여원무 회원과 팔광대보존회원 73명이 출연해 남천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전통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여원무 공연의 경우, 기능보유자인 박인태 씨가 직접 여원무를 지도하고 공연을 해설하는 시간도 가져 호응을 얻었다.

▲ 팔광대 공연 모습
여원무는 신라 말 또는 고려 초 무렵 자인면 도천산 일원의 도천산성에 기거하면서 자인현 주민들을 괴롭히던 왜구들을 산 아래의 버들못으로 유인하기 위해 한 장군이 누이와 함께 꾸며낸 춤으로 경산 자인단오제의 하이라이트 공연으로 펼쳐지고 있다.

팔광대 공연은 여원무와 함께 배우 잡희를 열면서 8명의 광대가 탈을 쓰고 추던 춤으로 양반과 말뚝이, 본처, 후처, 줄광대 등 다양한 등장인물이 나타나서 해학적이고 풍자적으로 놀이마당을 이끌어낸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