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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사가 ‘아동센터 지원에 나서다!’
경산여중·삼성현중, 예일아동센터 교사 파견
기사입력 2012-04-17 오후 3:55:54
경산여자중학교와 삼성현중학교가 지역아동센터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상방동 소재 예일지역아동센터에 강사 파견을 지원한다.
양 학교는 2012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예일지역아동센터와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센터에 학습프로그램 전문강사를 파견한다.
학교의 유능한 인적자원을 지역아동센터에 파견해 야간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함으로써 취약계층 학생들의 야간보호와 사교육비 절감 등을 효과가 기대된다.
또, 대부분의 지역아동센터 학습강사가 일반적으로 대학생 멘토로 이루어지는데 반해 학교의 전문강사가 직접 수업을 지도해 학습효과와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첫 수업을 마친 한 학생은 “학교 교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선생님을 학교가 아닌 아동센터에서 더욱더 친근한 모습으로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앞으로 양 학교는 지속적인 지역사회의 연계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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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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