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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다문화가족 “나는 누구일까요?”
결혼이주여성 대상 미술치료 상담 프로그램 호응

기사입력 2012-04-04 오후 3:24:39

 

 

경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관내 결혼이주여성들의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미술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2012년 다문화가족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결혼이주여성 10명이 참가해 심리검사, 심리치료 등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다문화가족 만들기’를 모색하고 있다.

 

전문 미술치료 강사가 교육을 주관해 집, 나무, 사람을 그림으로 그려 현재 심리상태를 파악하는 HTP검사를 진행했으며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 후 자아상태의 변화를 상시 체크하게 된다.

 

다문화센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변화로 행복한 가정을 영위하는 계기가 됐다. 수강생들의 호응이 높아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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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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