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방문건강관리사업 ‘호평’
관내 7,791가구, 9,174명 보건소 등록·관리

기사입력 2012-04-03 오전 9:24:11

 

 

경산시가 관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이 대상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6년째 실시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고혈압, 당뇨, 암환자, 다문화가정, 산모·신생아, 장애인 등 7천791가구(9천174명)가 등록돼 간호·영양·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의 건강관리를 받고 있다.

 

방문건강사업의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건강위험군으로 허약노인, 취약계층 아동, 북한 이탈주민 등.

 

이들 대상자들은 고혈압·당뇨·뇌졸중 관리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한 교육을 비롯해 암환자 통증조절, 욕창관리, 영양상담, 물리치료, 산후건강관리 등 4천514건의 맞춤식 건강서비스를 통해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허약노인의 낙상예방을 위한 백세건강체조교실, 경로당 노인들을 위한 인지기능강화프로그램 은 노년생활에 활력을 주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 대상 건강검진 및 보건교육, 북한 이탈주민 건강관리 등도 대상자들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문지도사들이 독거노인의 손발이 되어 드리고 반가운 손님으로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