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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방문건강관리사업 ‘호평’
관내 7,791가구, 9,174명 보건소 등록·관리
기사입력 2012-04-03 오전 9:24:11

경산시가 관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이 대상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6년째 실시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고혈압, 당뇨, 암환자, 다문화가정, 산모·신생아, 장애인 등 7천791가구(9천174명)가 등록돼 간호·영양·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의 건강관리를 받고 있다.
방문건강사업의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건강위험군으로 허약노인, 취약계층 아동, 북한 이탈주민 등.
이들 대상자들은 고혈압·당뇨·뇌졸중 관리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한 교육을 비롯해 암환자 통증조절, 욕창관리, 영양상담, 물리치료, 산후건강관리 등 4천514건의 맞춤식 건강서비스를 통해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허약노인의 낙상예방을 위한 백세건강체조교실, 경로당 노인들을 위한 인지기능강화프로그램 은 노년생활에 활력을 주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 대상 건강검진 및 보건교육, 북한 이탈주민 건강관리 등도 대상자들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문지도사들이 독거노인의 손발이 되어 드리고 반가운 손님으로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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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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