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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역사·문화 공동연구 본격화
시립박물관-한빛문화재연구원 MOU 체결
기사입력 2012-03-09 오전 10:50:15
경산시립박물관과 문화재 전문기관인 (재)한빛문화재연구원(원장 김기봉)이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공동으로 연구·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1월 경북도에서 유일하게 문화재청 주관 2012년 ‘생생문화재’사업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문화유산을 공동 연구하고 ‘1,600년 전 압독국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사적 제516호인 임당·조영동 고분군을 활용한 시민강좌, 고분축제,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재학교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진태 박물관장은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두 기관이 협력해 경산의 숨겨진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개발하고 활용해 경산 시민들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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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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