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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학교폭력예방 ‘친구지킴이’ 위촉
태권도 수련 학생들 스스로 친구 보호해~
기사입력 2012-03-08 오후 2:04:04


경산시와 경산경찰서, 교육지원청은 8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경산시 태권도협회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해당 기관은 지역 초·중·고교생 가운데 태권도 3품 이상 학생 175명에게 학교별 친구지킴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학교폭력과 왕따 문제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친구지킴이’ 운동은 태권도를 배운 학생들이 스스로 친구지킴이를 자처해 교실 내외 폭력 예방활동에 나서게 하는 운동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조헌배 경찰서장은 “친구지킴이들이 내 친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때 경산은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한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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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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