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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특수학교 건립사업 ‘본격화’
20일부터 부지보상 시작...내년 9월 개교
기사입력 2012-03-08 오전 9:41:50

▲ 가)경산특수학교 예상 조감도
경산시 자인면 일원에 들어서는 경산특수학교(가칭)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북도교육청은 경산특수학교 건립과 관련해 내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이달부터 편입부지에 대한 보상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특수학교 편입부지는 경산시 자인면 계남리 일대(구 자인정수장 일원) 총 14필지 2만4276㎡이며 보상계획 열람공고 기간 중 이의신청 또는 공부를 열람할 수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열람공고 후 감정평가에 따른 보상액이 산정되면 소유자들과 보상협의에 들어가 오는 5~6월에는 보상금 지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인에 들어서게 될 경산특수학교는 총사업비 230억원을 들여 건축연면적 1만 1493㎡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지어진다. 정원은 총 27학급 1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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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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