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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합창단, 경산역 ‘목요상설공연’
시민·이용객 위해 11월까지 총 20회 공연
기사입력 2012-03-07 오후 12:11:06

경산시립합창단이 시민들과 경산역 이용객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경산역에서 정기적인 수시음악회를 연다.
2012년도 수시연주회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산역 음악회’라는 주제로 오는 3월 8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월 첫째·둘째 주 목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10분까지 경산역 2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시립합창단은 합창단원을 2개조(조당 19명)로 편성, ‘경산시민의 노래’, ‘봄이 오는 길’, ‘나물 캐는 처녀’ 등 12곡의 합창·중창·독창음악을 선보인다.
지난 2007년 창단한 경산시립합창단은 매년 2회의 정기연주회와 수시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각종 문화행사 공연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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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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