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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9:16:00

경산, 주요 명문대 진학률 ‘증가세’
서울·연세·고려·카이스트 등 진학률 대폭 증가

기사입력 2012-02-21 오전 9:16:58

지역 출신의 수험생들이 2012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서울대를 비롯한 국내 주요명문대에 대거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산시에 따르면 올해 입학전형 결과 경산지역 고교 출신들이 서울대 14명, 고려대 27명, 연세대 17명, 카이스트 14명, 포항공대 11명, 울산과기대 6명 등 상위권 대학 및 학과에 약 130여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대 12명, 고려대 8명, 연세대 8명, 카이스트 7명 등 주요명문대에 약 80여명이 합격한 것과 비교할 때 괄목할 만큼 명문대 진학률이 높아졌다.

 

서울대 합격현황을 보면 경산과학고가 4명, 경산여고가 4명, 경산고가 3명, 무학고가 2명, 문명고가 1명 등 총 14명으로 지난해(12명 합격)보다 2명이 늘었다.

 

시·군 별 서울대 합격현황에서도 경산시는 포항시(51명)에 이어 도내 2위를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경산시가 일등교육도시 육성을 정책의 우선과제로 삼고 있으며 질 높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와 교육기관, 학부모들이 하나가 되어 노력한 결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시는 매년 40~50억원의 예산을 들여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하는 한편, (재)경산시장학회를 설립해 현재까지 958명의 학생들에게 9억2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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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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