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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학교폭력 예방·근절대책’ 추진한다!
청소년 상담지원 강화, 부모교육 확대 추진

기사입력 2012-01-27 오후 3:35:18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자살사건과 관련해 경북도가 예방·근절 대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30일 오전 ‘경북도 학교폭력대책 지역위원회’를 열어 예방·근절 대책에 대한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대책’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지원체계 강화, 청소년상담 및 예방체계 강화, 부모교육 확대, 상담 및 체험시설 확충, 청소년상담전문가 제도 도입 등을 추진키로 했다.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대책을 보면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지원체계 강화>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대책의 실효성 확보와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도 단위 학교폭력대책 지역위원회를 매분기 별로 열고 실무협의회 기능 강화를 위해 행정,교육,검찰,경찰기관 간 최신 정보의 공유를 통해 학교폭력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청소년 상담 및 예방체계 강화>

 

위기청소년 관리 강화를 위해 CYS-net사업(위기청소년통합지원체계)을 내실화(11개소)하고, 상담전용전화1388번을 24시간 운영하고 유해환경감시단(9개)과 청소년지도위원(3,215명)를 활용,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부모교육 확대 추진>

 

부모·자녀 간의 건강한 관계유지를 유도하기 위해 학교폭력문제 대처를 위해 찾아가는 부모교육(60천명)을 하기로 했다. 또, 지역의 종교단체와 종합사회복지관 등 기관·단체를 통한 교육도 추진키로 했다.

 

<상담 및 체험시설 확충>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상담지원센터(14개소 → 24개소)를 확충하고 전문화시키기로 했다. 다문화 청소년들의 사회적응을 위해 전국 최초로 청소년 다문화체험관(17억원,2013까지)을 건립키로 했다.

 

경북도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장인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앞으로 청소년 상담전문가제도 도입을 위해 금년도 3월중에 아동청소년담당을 청소년업무만 전담하는 조직으로 개편하고, 청소년담당을 팀장으로 하는 T/F팀(3인)을 구성하여 학교폭력 문제를 전담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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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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