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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다문화가정 자조모임 실시
다문화가족 스스로 멘토 되어 한국생활 적응 도와
기사입력 2011-11-28 오후 2:08:54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저녁 센터 교육장에서 캄보디아 국적을 가진 결혼이주여성과 남편, 자녀 등 50여을 초청해 아버지 교육 및 부부자조모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구성원들 스스로 멘토가 되어 한국생활의 적응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녀들과 대화법, 애정 표현하기, 친밀감형성 놀이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둔 전기영 씨(40세, 배우자 뗑나크리 )는 “애정 표현에 익숙하지 않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재미나게 놀아주는 아빠, 더불어 아내에게도 표현하는 남편이 되고 싶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가족 교육 및 모임을 통해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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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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