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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함께하는 ‘삽살개 문화체험’
25일, 12월 10일 와촌 삽사리테마파크에서~
기사입력 2011-11-28 오후 1:49:22

최근 와촌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재)한국삽살개재단이 지역의 장애인들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삽살개재단은 오는 25일과 12월 10일, 2회에 걸쳐 와촌삽사리테마파크에서 ‘지역 장애인 초청, 삽살개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연다.
이날 삽살개 행사단(단장 권기진)의 진행으로 90분 동안 삽살개와 육종연구소 소개 및 관람, 안전하게 개를 피하는 요령과 사고 방지 안전교육, 동화구연, 삽살개 훈련 시범 등 다양한 삽살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권기진 행사단장은 “장애인들에게 천연기념물 368호 삽살개를 활용한 동물연계활동을 통해 동물사랑과 생명존중 의식함양에 도움을 줄 중요한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삽살개재단은 경산시와 문화재청의 지원으로 기존에 하양읍 대조리에 있던 육종연구소를 와촌면 박사리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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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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