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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성폭력 방지 ‘안전지도’ 제작
지역 15개 초등 시범 운영 후 전체 확대
기사입력 2011-11-17 오전 9:48:47

경산시가 아동 성폭력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아동안전지도’ 제작에 나섰다.
시는 16일 오후 여성회관에서 지역 15개 초등학교 담당교사 및 장학사를 초청해 ‘아동안전지도 제작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사업대상인 동지역 초등학교 12개교와 동 인근 지역(압량·남천) 3개 초등학교 담당교사에게 사업에 대한 취지와 지도제작 매뉴얼을 설명하고 현장조사용 지도와 아이콘을 배부하고 체험학습을 통한 교육용 지도제작을 요청했다.
시는 향후 15개 초등학교에서 자체 제작한 교육용 지도 정보와 CCTV 설치장소, 아동안전지킴이집, 복지기관 등 지역 인프라 정보를 접목한 디지털 전문지도를 제작, 올해 말까지 포털사이트에 제공하고, 2012년까지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동안전지도 제작은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아동 성폭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아동안전지도 제작을 통해 아동 안전관련 인프라를 균형적으로 배치하고 아동보호 취약지역 등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복지정책이다.
※ 아동안전지도 : 각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500m이내 재개발철거지역, CCTV 설치지역, 아동안전지킴이집, 상담소 등 아동안전과 관련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인프라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위치정보 등을 집적하여 지도상 표기해 놓은 안전지도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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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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