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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위기가구사례관리사업 ‘성과’
경산축협, 공동모금회 등 복지지원 이어져
기사입력 2011-11-16 오전 11:34:35
경산시 위기가구사례관리 사업팀(이하 사업팀)이 상담과 복지 연계 등 다양한 성과로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사업팀은 지난 14일 경산축협과 함께 사랑의 한우고기 나눔 행사를 열어 소년소녀가장 세대에 한우고기(세대당 4kg)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중방동 박영돈 씨(전 중방동체육회장)와 우리식자재 도매센터(대표 하윤연)가 쌀과 라면을 지원했고, 자근샘봉사단(진량읍 자영업자 봉사단)은 독거노인을 위한 장판·도배 서비스를 지원하기도 했다.
또, 공동모금회는 기숙사 없는 고교생에게 매월 10만원의 후원금을, 백천사회복지관은 멘토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민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복지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위기가구 사업팀은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도록 방문과 심층상담 등을 통해 복지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확대 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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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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