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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 수능 D-1, ‘사고 없는 수능 지원’
시험장 주변 교통 통제 및 안전 점검

기사입력 2011-11-09 오후 2:04:04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하루 앞두고 경산시를 비롯한 지역 관계기관들이 안전한 수능시험 지원에 나서고 있다.

 

경산시는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공무원·경찰·공익요원 등 인원을 투입해 시험장 주변 교통을 통제하는 한편 수험생 수송차량(4개 지역 16대)도 지원 운행한다. 또, 공무원 출근시간도 기존 9시에서 10시로 조정했다.

 

KORAIL 대구본부는 비상근무체제를 운영, 관내 철도선로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차량통행이 빈번한 건널목 횡단사고 빈번 지역에 근무자를 집중 배치·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시내버스 회사인 경산버스(사장 홍택권)에서도 수험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시험장 앞을 운행하는 노선버스에 안내판을 부착해 시험장 등교를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새마을부녀회와 바르게살기운동 봉사회 등 지역 봉사단체에서도 수능 시험장 입구에서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경산·청도지역의 수험생 수는 2천236명으로 경산중·고등학교, 문명고, 장산중, 경산여고 등 5개 학교에서 시험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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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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