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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외국인며느리 “안동 구경가다”
다문화지원센터 안동 일원에서 우리문화체험
기사입력 2011-10-20 오후 1:12:21
경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 다문화구성원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19일 안동시 일원에서 ‘우리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베트남 ,중국, 필리핀, 태국,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스탄 등 총 6개국 외국며느리와 자녀들과 함께 한국 유교문화의 산실인 안동을 방문해 봉정사, 도산서원 등을 견학하며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문화 행사에 참여한 수타스파타스 씨(30세, 태국)는 “가족모두가 함께 나들이를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참여하게 되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장호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화합과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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