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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희망나눔도우미사업’ 호응
공무원과 저소득층 1대 1 맞춤형 결연
기사입력 2011-08-04 오후 6:56:46
경산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사회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1대1 맞춤형 결연사업인 ‘희망나눔도우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희망나눔도우미사업은 저소득 가정과 경산시청 6급 이상 공무원들이 1대 1 결연을 맺고 결연가정에 후원활동 펼치는 사업으로 지난 2006년부터 5년간 실시하고 있다.
결연을 맺은 공무원들은 수시로 이들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을 살피고 안부전화를 거는 등 돌보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연말연시와 고유명절에는 위문품을 지원하는 등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희망나눔도우미사업의 올 상반기 실적은 경제적 지원(후원금품지원) 64건, 위기가정 의료지원 58건, 정서적지지 194건, 사회복지서비스연계 47건, 기타활동 79건 등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결연직원은 해당 가정의 서비스욕구를 모두 해결한다는 자세로 접근하여 정서적으로 지지해주고 있다. 앞으로 공무원 뿐 아니라 지역 기관·단체의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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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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