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교육/문화뉴스
보건소 ‘여고생 비만교실’ 수료
여고생 평균체중 2kg 감량...체지방률도 감소
기사입력 2011-07-15 오후 1:02:36
경산시 보건소가 지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여고생 비만교실’ 프로그램이 15일 수료식과 함께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주3회에 걸쳐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경산여자전산고 학생 20여명을 선정해 식습관 개선 및 규칙적인 운동을 유도했다.
대상 학생들에게 파워포인트를 통한 영양교육과 함께 개인별 식사일기 점검 및 상담, 체력증진을 위한 운동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학생들의 평균 체중이 약 2㎏ 감량됐고, BMII (체질량지수)가 3.5㎏/㎡, 체지방률이 2%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비만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고 정의를 내릴 정도로 심각한 문제로 최근 미국에서는 제과업계에 대해 소금과 설탕을 줄이지 않으면 광고를 금지하는 정부 안을 주도하는 등 비만과의 전쟁에 나서고 있다.”며,
“경산시보건소는 청소년기 비만의 성인기 이행을 감소시키며, 청소년들의 건강증진 도모 및 자발적 참여로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정착에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