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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독도가수 서희’ 경산에서 콘서트
경산교육지원청에서 노래와 함께 역사 공부

기사입력 2011-06-15 오후 3:49:09

 

 

‘독도가수’로 알려진 서희 씨(55세)가 15일 오후 경산교육지원청에서 ‘독도사랑 나라사랑 콘서트’를 열었다.

 

지역 초등학생 및 교사 100여명이 관람한 이날 콘서트를 통해 서희 씨는 박인호 씨 작사·작곡의 ‘독도는 우리 땅’과 ‘독도를 아시나요’를 직접 부르고 가사를 되짚으며 역사의식을 다졌다.

 

서 씨는 “콘서트를 통해 독도가 왜 한국 땅인지를 깨닫고 세계유일의 민족국가에서 다문화국가로 변모하는 우리의 현실을 인정하고 다른 문화와 언어를 존중해 화합의 장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 씨는 고려시대 때 거란족의 소손녕에게서 전쟁을 하지 않고 강동육주를 찾아온 서희 장군의 32대손으로 전국 각지를 돌며 독도사랑 콘서트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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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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