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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위한 ‘고고학체험교실’
한빛문화재연구원과 박물관 및 발굴현장 방문
기사입력 2011-05-30 오후 2:59:07

경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8·29일 양일간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고고학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한빛문화재연구원(원장 김기봉, 진량읍)과 함께 운영한 이번 체험교실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 구성원 30여명과 함께 영남대 박물관과 김천 발굴현장을 방문해 문화재 발굴 체험 등 현장학습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주호 군(남성초)은 “학예사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모형도 만들어 보고 땅을 파서 토기를 복원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니 정말 재미있었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05년 창립한 한빛문화재연구원은 문화재 조사연구 전문기관으로서 지표조사, 발굴조사, 사회민속조사, 고건축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결혼이주여성 역사체험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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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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