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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구제역 여파, 경산 5개 초교 ‘휴교’
압량 구제역 발생 농가 3km 이내 초등학교

기사입력 2011-02-09 오후 4:20:00

경산 압량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인근지역 5개 초등학교가 휴교에 들어갔다.

 

경북도교육청은 경산시 방역대책본부의 요구에 따라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로부터 3km 이내에 소재한 압량초, 현흥초, 남성초, 진성초, 사동초 등 5개교에 3일간 휴교 조치했다.

 

교육청은 이들 학교에 대해 9일부터 3일간 휴교토록 하고 구제역 확산 추이를 본 후 2차 조치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또, 휴업 조치와 별도로 축산 농가 학생이나 교직원은 9일부터 비상 상황 해제 통보 시까지 등교 및 출근을 중지키로 했다.

 

한편, 압량면 돼지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날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지난 5일 첫 발생 이후 7~9일 사이 연이어 인근지역에서 추가 의심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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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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