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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진량 김하은 양, 로즈장학생 선발
남아공 국내외 학회에서 다양한 논문 발표

기사입력 2011-01-17 오전 10:04:39

향토 출신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20여년간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김재수 목사(경산 진량 출신)의 딸 김하은 씨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로즈장학재단의 로즈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화재가 되고 있다.

 

▲ 세계적 권위의 로즈장학생에 선발된 경산 진량 출신 김하은 양

 

 

화재의 주인공 김하은 씨 남아공 스텔렌보쉬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석사과정에 재학하고 있으며 남아공 국내학회 및 국제학회에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김 씨는 로즈장학생 선발되어 오는 9월부터 옥스퍼드 대학 영문학 박사과정을 수학하게 되었으며 현재 골던키 서사이티회원이며 해비타트 회원을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현재 김 씨는 경북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경산시 장학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수여받기도 했다.

 

로즈 장학재단은 다이아몬드로 인해서 거부가 된 세실로즈의 유언에 따라, 1903년 그의 모교인 옥스퍼드대학교에 설립된 장학제도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유명한 장학금으로이다.

 

로즈장학생은 학업성적과 품성, 지도력, 건강, 봉사활동 등을 고려한 종합평가를 거쳐 선발되어지며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2년간 (이사회의 재량에 따라 1년 연장 가능) 옥스퍼드대학교 수학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해마다 미국인 32명을 포함해 세계 각국에서 90명 정도를 선발하고 있으며 로즈장학생 출신들은 대부분이 자국으로 돌아가 각계의 지도층으로 활동하고 있어 로즈장학생으로 선발되는 것 자체가 대표적인 엘리트 코스로 인식되고 있다.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 보비 진달 미국 루이지애나 주지사, 웨슬리 클라크 전 나토 사령관, 밥 호크 전 호주 총리, 바이런 와이트 전 미국 연방대법관, 데이빗 수터 미국 연방대법관, 러스 파인골드 미국 상원의원, 빌 브래들리 전 상원의원, 풀브라이트 전 상원의원, 시사 주간지 <타임>의 편집국장이었던 월터 아이잭슨 등 쟁쟁한 사람들이 로즈 장학생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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