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교육/문화뉴스
경산갓바위, 문화재 지정명칭 변경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 명명
기사입력 2010-10-08 오전 11:59:32
▲ 경산 갓바위의 지정명칭이 '경산 팔공산 관봉석조여래좌상'으로 변경됐다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경산 갓바위’의 문화재 지정명칭이 지난 8월 25일자로 변경됐다.
최근 문화재청은 국가지정동산문화재(국보·보물)의 지정명칭 명명(命名)방식에 따른 국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국가지정문화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경산갓바위를 비롯한 국가지정문화재 475건에 대한 지정명칭을 변경했다.
이번 변경에 따라 경산 갓바위의 지정명칭이 기존 ‘관봉석조여래좌상’에서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慶山 八公山 冠峰 石造如來坐像)’으로 바뀌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은 문화재보존정책의 일환으로 국가고유의 전통문화계승을 통한 민족적 자긍심을 고양시키고, 급격한 산업화와 경제개발 과정에서 문화재를 지키고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자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431호인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은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산 44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매년 10월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가는 팔공산 자락에서 대학수능시험 소원기원제와 법회가 열려 연간 1천200만명의 참배객들이 찾고 있다.
오는 22·23일에는 다채로운 민속놀이와 산사음악회,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등반대회, 무형문화재 초청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경산 갓바위 축제’가 열린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