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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나도 이제 꼬마 경제박사!”
경산시,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 금융·경제교육 실시

기사입력 2010-09-14 오후 4:39:33

경산시는 지역의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올바른 소비습관을 심어주기 위해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연계, ‘금융·경제교육’을 실시했다.

 

14일 오후 드림스타트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다문화가정 아동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빛연구소(주) 김은영 강사가 금융·경제 기초이론, 용돈 관리방법 등을 체험·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했다.

 

특히, 시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는 교육 참여 아동들의 개인 통장을 개설하고 교육에 출석할 때마다 1만원씩(최대 3만원) 입급해 종자돈으로 활용토록 지도할 계획이다.

 

김은영 강사는 “어릴 때부터 체계적인 경제교육으로 금융과 경제에 대한 올바른 마인드와 소비습관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가한 김○○ 양(12세, 옥곡동)은 “지금까지는 아무 생각 없이 용돈을 썼는데 앞으로는 계획을 잘 세워서 쓰고, 저축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교육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총 3회에 걸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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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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