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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장 TV토론회 ‘반쪽 전락’
한나라당 이우경 후보 토론회 불참 통보
기사입력 2010-05-14 오후 1:24:01
6·2지방선거를 앞두고 15일 열릴 예정인 경산시장 후보 TV토론회가 한나라당 이우경 후보의 불참으로 반쪽 토론회로 전락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지역 공중파 방송사 관계자에 따르면 15일 오전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TV토론회에 한나라당 이우경 후보 측에서 불참 의사를 밝힘에 따라 무소속 최병국 후보만 단독 출연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우경 후보 측은 “토론회에 대한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각종 행사 등 일정이 겹쳐 TV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불참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무소속 최병국 후보는 “누가 진정한 시정을 이끌 적임자인지 공개적으로 평가받을 기회를 놓쳐 아쉽다.”며 “다음 각종 토론회에서 만나 당당히 정책대결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한 시민은 “공개토론회 등을 통해 검증된 시장을 뽑으려고 했는데 안타깝다. 여권 후보의 토론회 불참은 유권자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한편, 방송사 측은 지난 10일 경산시장 예비후보 4명에게 ‘생방송 경산시장 후보자 토론회’에 출연을 권유하는 참가확인 및 서약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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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약점이 많은건지 아직 준비가 안된건지...정책과 공약은 세우셨는지...시정능력이 증명되지도 않은 후보가 아직도 준비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보면 볼수록 가관이군요
시장후보란 분이 시민들한테 자신의 비전과 정책 등을 제시해 시민들이 알권리를 충족시켜야 하거늘... 싹수가 노랗네~쯪쯪
텅빈실력 공개우사 께임이 안되기에 지레겁먹고 백기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