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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시장 도당 공심위에 ‘이의신청’
명백한 결격 공천...“법적조치 검토하겠다!”
기사입력 2010-04-26 오전 9:53:17
26일 최병국 경산시장은 한나라당 도당 공천심사위원회에 공정한 심사를 촉구하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최 시장은 이의신청서를 통해 “명백한 결격사유가 있는 특정 후보를 공천코자 경선 등 방법으로 공천심사를 진행하는 것은 부당하며 심도있는 검토를 통해 공당으로써의 이미지를 실추시키지 않길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만약, 특정후보자를 공천하기 위해 당헌·당규를 무시하는 결격자를 공천한다면 모든 법률적 조치 등을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
최 시장이 이의를 신청한 상대후보의 결격사유는 ▲ 한나라당 당헌·당규 및 공직후보자 추천규정, 심사규정에 반한다 ▲ 사면법 저촉 ▲ 한나라당 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신청 공고내용에 반한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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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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