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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국 시장 “공천 경선 거부한다!”
한나라당 경산시장후보 ‘경선’ 두고 난항
기사입력 2010-04-23 오후 2:24:11
전·현직 시장이 치열한 2파전을 벌이고 있는 6·2지방선거 한나라당 경산시장 후보 공천이 난항을 겪고 있다.
최근 경북도당 공천심사위원회가 공천 방향을 갑자기 경선으로 바꾸자 최병국 시장이 “자신을 공천에서 배제하기 위한 정치적 의도”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최 시장은 23일 오전 도당 공심위에 “후보선정을 위해 2차례나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심의과정에서 경선을 논의한 바도 없었는데 내가 피선거권을 회복하는 날 갑자기 경선카드를 꺼내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경선 거부 의사를 전달했다.
최 시장은 또 “그동안 실시한 여론조사와 심사결과를 토대로 합리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해 줄 것.”을 공심위에 요구했다.
지지도나 인지도가 타 후보보다 앞선다는 평을 받고 있는 최 시장은 ‘국민참여인단 경선과 여론조사 경선’ 등 두 방식 모두 지역 국회의원의 입김작용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불리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꾸준히 당직활동을 해 온 윤 전 시장은 국민참여선거인단 경선이든 여론조사 경선이든 상관없이 경선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이다.
경선에 대한 두 후보의 입장이 갈리자 도당 공심위는 경산시장 후보 공천 문제를 오는 26일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공심위에서 제시한 경선방법은 국민참여경선이나 여론조사경선 두 가지다.
국민참여경선은 책임당원 35%, 일반당원 35%가 투표에 참여하고 나머지 30%는 일반 유권자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이며 여론조사경선은 책임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 대상의 여론조사를 실시, 앞서는 후보가 공천을 받는 방식이다.
이 두 가지 방법 모두 당원들의 마음이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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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도 공심위가 경선하려는 의도를 정확히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죠. 정말 공정하게 하려는지, 딴 의도가 있는지....
민선4기 줄기차게 비난하고 무시하고 발목잡고 하든 님들께서 ㅇㅇㅇ 에게 표를줄리 만무한것을 전시민이 알고 계시는바 바보 천치입니까 어디홀렸습니까 경선하게 소신껏 당당하게 시민들에게 심판을 받아야지 겨산의 주인이 누구인지도 모르는분들 쯧쯧......
경선을 할려면 진작에 4명 모두 해야죠 왜 여론조사만 계속하다 뒤늦게 경산하자는 건지...국회의원의 의도가 궁금하네요
경선도 하기싫다..도대체 어떻게 하자는건가요? 시장은 계속하고싶고..경선은하기싫고!!! 이게 민주주의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