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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한나라당, 경산시의원 공천 일부 내정!
현 시의원, 전직 공무원, 당원 등 총 10명

기사입력 2010-04-17 오전 10:13:08

6·2지방선거 경산지역 기초의원 한나라당 후보자 일부가 내정됐다.

 

 

 

한나라당 경북도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김태환)는 16일 오전 도당사 회의실에서 10차 공천심사위원회의를 열어 기초의원 후보자에 대한 심사와 함께 일부 지역의 후보자를 내정했다.

 

이날 공심위 결과에 따르면 경산지역에서는 현직 시의원, 전직 공무원, 당원 등 총 10명의 후보자가 내정됐다.

 

‘가’선거구에는 기숙란 시의원과 한영권 씨, ‘나’선거구에 최상길 시의원, ‘다’선거구에 허개열 시의회 부의장, ‘라’선거구에 배한철 시의회 의장과 윤기현 한나라당 청년위원장, 이천수 건축사, ‘마’선거구에 성기호·한태락 시의원, ‘바’선거구에 최덕수 전 경산시 총무국장 등이 내정됐다.

 

반면, 성병용 전 하양읍장과 정병택 시의원이 경합하고 있는 ‘나’선거구 1자리, 전석진 시의원과 이창대 씨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 ‘다’선거구 1자리, 김종현 시의원의 불출마로 인해 손영길 전 시의원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바’선거구 1자리 등은 후보자가 정해지지 않았다.

 

공심위에 따르면 경합을 벌이고 있는 이 지역에 대해서는 여론조사를 통한 추가심사를 실시한 후 결정하고 때에 따라서는 당내 경선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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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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