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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남산~하양 간 국대도’ 예타 통과
시가지 차량 정체 해소 및 지역 균형발전 기대

기사입력 2016-03-10 오전 8:58:45

경산의 남산면과 하양읍을 잇는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새누리당 최경환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도심 교통량 분산에 따른 경산 시가지 차량 정체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남산~하양 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지난 8일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본 사업은 BC=0.96, AHP=0.516을 확보했다.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따라 제4차 국도·국가지원지방도 건설계획에 반영돼 사업추진이 본격화된다.

 

남산 하대리에서 압량·진량을 거쳐 하양 은호리까지 11.5km(국비구간 9.7km, 시비구간 1.8km) 구간에 우회도로를 건설하는 본 사업에는 총 사업비 1천65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국비 1천470억원이 국비예산이다.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경산시 관내 고속도로(대구~포항, 경부, 신대구~부산)와 국도(4호선, 25호선)를 연결하는 간선 도로망의 기능을 충족해 교통량 분산에 따른 도심 정체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현재 설계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와 연결돼 갓바위, 경산지식산업지구, 하양택지지구, 경산산업단지, 삼성현역사공원 등지를 시가지를 거치지 않고, 외곽으로 이동할 수 있어 물류비용 절감 효과와 지역균형 발전이 기대된다.

 

최경환 국회의원실 관계자는 “압량~진량IC 간, 경산~자인 간 도로와 대구시계~경일대 국도 4호선 구간의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되고, 동부권역(자인·용성·남산)의 개발이 한층 더 가속화돼 지역 균형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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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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