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시-나망간시, 교육·산업 협력 확대
나망간시 일행, 자인단오제와 산업 현장 견학

기사입력 2026-06-20 오전 9:57:07

경산시가 국제 우호도시인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와 교육·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 부시장이 19일 열린 경산자인단오제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 부시장과 임펄스 의과대학 총장은 19일 자인단오 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대구한의대를 방문해 교육·화장품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를 찾아 친환경 첨단소재 기술과 산업현장을 눈으로 확인하며 미래산업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자인단오제가 세계와 지역을 연결하는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망간시와와 교류를 교육·바이오·미래산업 분야까지 확대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국제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를 방문한 나망간시 일행과 조현일 시장 

 

 

나망간시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슈켄트에서 동쪽으로 300거리에 위치한 인구 54만명 규모의 도시로 10개 대학이 위치해 국제대학 간 교류가 활발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최근 한국기업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경산시와 나망간시는 지난 202311월 우호도시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교육·IT·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나망간시와의 교류를 통해 중앙아시아와의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인재 교류 기반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셀룰로스 산업화센터에서 단체 사진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